11월 둘째 주 빌보드 차트 속 K-팝의 위치는?
2025.11.13 | by Billboard Korea그래미를 앞둔 K-뮤직, 글로벌 차트에서 다시 한 번 저력을 증명하다

11월 둘째 주에도 K-뮤직의 저력은 여전했다. 아니, 오히려 그래미 이슈와 더불어 더욱 강세를 보이는 분위기! 이는 ‘KPop Demon Hunters’ OST들이 꾸준히 상위권을 지키는 흐름에서도 선명하게 읽힌다. 그래미 Best Compilation Soundtrack for Visual Media 후보에 오른 ‘케데헌’ 사운드트랙은 이번 주에도 빌보드 200에서 2위를 지키며 20주 연속 차트인을 이어갔다. OST를 대표하는 HUNTR/X의 “Golden”은 글로벌 200에서 20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후보작다운 위력을 다시 증명했고, 로제의 “APT.” 역시 Song of the Year, Record of the Year, Best Pop Duo/Group Performance 후보에 오른 가운데 글로벌 200 19위, 무려 55주 연속 차트인이라는 대기록을 이어갔다.
LE SSERAFIM과 j-hope의 “SPAGHETTI (feat. j-hope of BTS)”는 HOT 100 50위로 진입하며 새로운 활력을 더했다. 글로벌 200에서는 7위로 올라서며 Saja Boys의 “Soda Pop(6위)”, “Your Idol(7위)”과 함께 상위권 경쟁에 불을 붙였다.
빌보드 200에서는 BOYNEXTDOOR의 활약도 빛난다. 다섯 번째 EP 'THE ACTION'이 40위로 데뷔하며 다섯 번 연속 차트 진입에 성공했다. TWICE의 정규 4집 'THIS IS FOR' 역시 스페셜 앨범 'TEN: The Story Goes On'보다 긴 호흡으로 차트에 머물며 여전한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 글로벌 200에서 KATSEYE의 “Gabriela”가 23위로 상승했고, NMIXX의 “Blue Valentine”도 지난주 대비 상승세를 보이며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갔다.
그래미 시즌과 맞물려 글로벌 차트 전반에서 K-뮤직의 강세가 더욱 두드러지는 한 주. 그럼 지금부터 11월 둘째 주 주요 차트를 자세히 살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