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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박진영·TWICE·Stray Kids 등 20인, 레코딩 아카데미 회원 선정

2026.07.14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와 주요 경영진 총 20인이 그래미 어워즈를 주관하는 레코딩 아카데미(Recording Academy®)의 회원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먼저 JYP 창의성 총괄 책임자(CCO) 박진영(J.Y. Park)을 비롯해 트와이스(TWICE) 멤버 9인,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멤버 8인 전원은 레코딩 아카데미 '투표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 투표 회원은 아티스트, 송라이터, 프로듀서, 엔지니어 등 레코딩 산업에서 활동하는 음악 창작자를 대상으로 하며, 그래미 어워즈 후보 및 수상자 선정 투표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갖습니다.

이와 함께 정욱 JYP 대표이사와 신현국 최고전략책임자(CSO) 겸 JYP 아메리카 대표이사는 레코딩 아카데미 '프로페셔널 회원'으로 선정되었습니다. 해당 프로페셔널 회원은 음악 창작자를 직접 지원하는 음악 비즈니스 전문가를 대상으로 하며, 레코딩 아카데미의 산업 커뮤니티와 각종 프로그램, 네트워크 및 그래미 어워즈 출품 절차 등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한편, 1957년 설립된 레코딩 아카데미는 미국을 대표하는 음악 단체로, 아티스트와 작사가, 프로듀서, 엔지니어 등 음악계 종사자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습니다. 특히 1959년부터 그래미 어워즈를 주관하고 있으며, 매년 전 세계 음악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회원 초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행보 속에서 JYP 주요 경영진의 글로벌 음악 산업 내 존재감도 지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박진영 CCO, 정욱 대표이사, 신현국 CSO는 올해 1월 미국 빌보드가 전 세계 음악 산업에 영향력을 미치는 인물을 부문별로 선정하는 ‘2026 빌보드 파워 100(Billboard Power 100 2026)’ 멀티섹터 부문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어 지난 3월에는 미국을 제외한 글로벌 지역에서 세계 음악 시장을 선도하는 리더를 선정하는 ‘2026 빌보드 글로벌 파워 플레이어스(2026 Billboard Global Power Players)’에도 선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