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WISH와 함께 달리는 2026년 여름, '오츠카레SUMMER' 열풍의 주역을 만나다
2026.08.07 | by Billboard JAPAN, Billboard KOREA
‘BOY MEETS GIRL’과 ‘YO-I-DON!’ 발매를 축하드립니다. 두 곡 모두 여름과 청춘이 떠오르는 곡인데요. 처음 들었을 때 어떤 생각이나 장면이 떠올랐나요?
사쿠야: “BOY MEETS GIRL”을 처음 들었을 때, 여름 해변에서 즐겁게 노는 모습이 떠오를 만큼 청량한 느낌을 받았어요. 뮤직비디오에도 저희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잘 담긴 것 같습니다.
시온: “YO-I-DON!”는 처음 들었을 때 테크노 비트가 굉장히 신나고 재미있어서 무대에서 빨리 보여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YO-I-DON!’은 무언가 새롭게 시작하고 싶어지는 신나는 에너지가 가득한 곡입니다. 이 곡을 부르고 춤출 때 어떤 느낌이나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나요?
료: 굉장히 밝고 템포가 빠른 곡이라서, 퍼포먼스와 함께 보실 때뿐만 아니라 곡만 들으실 때에도 활기찬 에너지를 느끼실 수 있도록 목소리도 밝게 내고 표정도 밝게 표현하려고 했습니다.

‘BOY MEETS GIRL’은 일본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TRF의 명곡입니다. 원곡의 매력을 살리면서 NCT WISH만의 색깔을 더하기 위해 어떤 부분에 가장 신경 썼나요?
리쿠: 원곡의 분위기를 살리면서도 랩 파트를 새롭게 추가하는 등 저희만의 색깔을 담으려고 했습니다. 덕분에 NCT WISH다운 분위기를 잘 보여드릴 수 있었던 것 같아요.
‘YO-I-DON!’의 안무는 굉장히 빠르고 에너지가 넘칩니다. 체력적으로 쉽지 않아 보이지만, 그만큼 무대에서 선보이는 보람도 클 것 같은데요. 이 곡의 안무에서 가장 좋아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유우시: 처음부터 끝까지 쉴 틈 없이 달려가는 곡이라 춤을 추다 보면 아드레날린이 솟는 느낌이에요. 개인적으로는 2절 안무가 몸에 잘 맞아서 편안해서 특히 좋아해요. 포인트 안무로는 달리는 듯한 동작의 후렴구 안무를 뽑고 싶습니다!

‘BOY MEETS GIRL’ 뮤직비디오는 오키나와에서 촬영했는데요. 촬영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이나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들려주세요.
재희: 오키나와에서 뮤직비디오 촬영 때 바다가 정말 예뻤어요. 날씨가 더웠는데 촬영 중간 쉬는 시간에 자판기에서 뽑아먹은 아이스크림이 너무 맛있었습니다! 나중에 시간이 난다면 오키나와에 다 같이 놀러 가고 싶네요!
‘YO-I-DON!’ 뮤직비디오에서는 료 씨가 1위를 차지했는데요. 실제로 대결한다면, 이것만큼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자신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재희: 팔씨름을 한다면 절대 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뮤직비디오에서 재채기한 료에게 졌지만 실제로 그런 일이 일어날 확률은 희박해요^^
유우시: 기억력이 좋은 편이기 때문에, 기억력만큼은 멤버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여러분은 ‘WISH 고등학교의 꽃미남 6인방’이라고도 불리는데요. 여러분이 생각하는 진정한 ‘꽃미남’에게 꼭 필요한 조건은 무엇인가요?
리쿠: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자신의 얼굴이 지구상에서 하나뿐인 얼굴이라는 점을 기억하면 더욱 소중하다고 느껴지잖아요. 그리고 자신감도 꼭 필요한것 같아요. 저도 늘 연습하는 부분입니다
최근 일본 팬미팅에서 많은 ‘공주님들’을 만났는데요. 무대 위에서 바라본 팬들은 어떤 모습이었나요? 또 팬미팅에서 가장 즐겁거나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무엇인가요?
사쿠야: 저희가 준비한 챌린지들을 좋아해주신 것 같아 기뻤고, 서프라이즈로 선보인 “BOY MEETS GIRL”과 “YO-I-DON!” 무대도 모두 뜨겁게 호응해 주셔서, 저희도 팬분들로부터 좋은 에너지를 많이 받았습니다.

여러분은 ‘おつかれSUMMER(오츠카레 썸머)’ 챌린지 열풍을 이끈 주역이기도 한데요. 많은 선후배 아티스트들이 챌린지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며 어떤 기분이 들었나요?
료: 우선 이 챌린지를 만들어 주신 팬분께 감사드리고 싶어요. 챌린지가 크게 화제가 된 것도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하고요. 이 챌린지를 통해서 NCT WISH를 알게 된 분들도 계실 것 같아서, 저희를 알리는 데 도움이 된 것 같아 기쁩니다.
‘BOY MEETS GIRL’과 ‘YO-I-DON!’이 올여름 대표곡이 될것만 같아요. 마지막으로, 올해 시즈니들과 어떤 여름을 보내고 싶나요?
시온: 올해는 시즈니와 함께 많이 웃고 뛰어놀 수 있는 여름을 보내고 싶어요. 여행을 떠날 때는 ‘BOY MEETS GIRL’을, 새로운 일을 시작하거나 힘이 필요할 때는 ‘YO-I-DON!’을 들어주시면 좋겠습니다. 나중에 이번 여름을 떠올렸을 때 저희 노래와 함께한 즐거운 기억이 가장 먼저 생각났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