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이 뽑은 이번 주 최고의 신곡, 엔하이픈의 'THE SIN : BLISS'
2026.08.24K팝 강자 엔하이픈의 미니 8집, 약 73%의 득표율 기록

엔하이픈(ENHYPEN)의 미니 8집 'THE SIN : BLISS'가 이번 주 신곡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금요일(8월 21일) 빌보드가 발표한 투표에서, 음악 팬들은 K팝 강자인 엔하이픈이 진행 중인 'THE SIN'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을 이번 주 가장 좋아하는 신보로 꼽았다.
'THE SIN : BLISS'는 샘 스미스(Sam Smith), 위저(Weezer), 스텔라 레프티(Stella Lefty), 리바 매킨타이어(Reba McEntire)를 포함한 여러 아티스트들의 이번 주 신보들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일요일 투표 마감 당시 엔하이픈의 새 미니 앨범은 약 73%의 득표율로 1위를 기록했다.
이번 'THE SIN : BLISS'는 희승(HEESEUNG)이 솔로 활동을 위해 그룹 탈퇴를 선언한 이후 엔하이픈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앨범이다. 제이크, 제이, 성훈, 선우, 정원, 니키 6인조로 재편된 엔하이픈은 최근 역대 최대 규모 월드 투어인 'BLOOD SAGA'의 라틴 아메리카 및 미국 공연을 마쳤다.
지난 7월, 엔하이픈은 '2026 샌디에이고 코믹콘'에 참석해 자신들의 서사 세계관에서 영감을 받은 하이브(HYBE) 오리지널 스토리 '다크 문(DARK MOON)'을 글로벌 관객들에게 소개하기도 했다.
'THE SIN : BLISS' 발매 전까지 엔하이픈은 빌보드 200 차트에 총 9개의 앨범을 진입시켰으며, 그중 6개 앨범을 톱 10에 올렸다. 해당 앨범은 MANIFESTO : DAY 1(2022년 6위), DARK BLOOD(2023년 4위), ORANGE BLOOD(2023년 4위), ROMANCE : UNTOLD(2024년 2위), DESIRE : UNLEASH(2025년 3위), THE SIN : VANISH(2026년 2위)이다.
다음 일정으로 엔하이픈은 2027년 2월부터 3월까지 영국과 유럽에서 'BLOOD SAGA'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주 빌보드 투표에서 엔하이픈의 뒤를 이은 것은 약 12%의 득표율을 기록한 '기타' 항목이었으며, 샘 스미스의 정규 5집 'Hazel Eyes'가 7%로 그 뒤를 이었다.
이번 주 투표의 최종 결과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꼭 들어봐야 할 더 많은 신보는 빌보드의 '프라이데이 뮤직 가이드(Friday Music Guide)'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