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정체성, 메가 보이밴드 idntt가 빌보드 K-팝 루키로 2026년의 포문을 열었다
2026.01.14 | by Billboard Korea“우리만의 정체성을 찾아서(find your idntt!)” idntt의 두 유닛 unevermet과 yesweare 15인의 첫 화보 인터뷰

대다수의 K-팝 그룹은 소속사가 결정한 조합이 하나의 팀이 되어, 데뷔 전 완벽한 트레이닝을 거치고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기 마련이었다. 이런 흐름에서 ‘유동성’을 강조했던 것이 2016년 처음 SM 엔터테인먼트에서 계획한 NCT 시스템이었다. ‘NCT’라는 팀명과 세계관을 공유하는 멤버들 사이에서 ‘NCT U’라는 명칭으로 다양한 유닛 활동을 전개하려고 했던 것. 그러나 각자의 팬덤을 기반으로한 팀 활동이 주가 되며, 결국 절반의 성공으로 끝났던 이 시도를 좀 더 본격적으로 도전하는 기획사가 있다. 바로 모드하우스(MODHAUS)다. 이 시스템 안에서 멤버들은 동시 공개가 아니라 순차적으로 공개되고, 이 멤버들의 유닛 활동은 팬들의 투표(그래비티; Gravity)를 통해 진행된다. 그리고 이 모든 참여와 과정은 ‘코스모(COSMO)’라는 플랫폼을 통해 이뤄진다. 하이브가 제작한 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나, 이미 잘 알려진 아티스트와의 유료 소통 플랫폼 ‘버블’과는 독립된 모드하우스만의 독자적인 플랫폼이다.
“이게 가능해?” 싶은 시도는 아르테미스(ARTMS)와 24인조 트리플에스(TripleS)가 소속된 모드하우스 대표가 K-팝 1세대 기획자인 정병기 프로듀서라는 사실을 고려하면 수긍할 수 있다. JYP의 2PM을 비롯해 그룹, 밴드, 솔로 아티스트 등 영역을 가리지 않고 A&R 과정에 참여하며 K-팝 산업에 대한 깊은 이해와 철학을 가진 그는 지난해 펴낸 저서 <기획의 감각>을 통해 ‘조립형 아이돌’과 ‘팬덤의 참여’가 초대형 기획사 위주로 재편된 지금의 K-팝 시스템에서 어떻게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는지, 그에 대한 답을 제시한 바 있다.
아이덴티티(idntt) 는 2021년 창립 이후 모드하우스에서 처음 선보이는 남자 아이돌 그룹이다. 지난 8월 11일 첫 번째로 모습을 드러낸 ‘유네버멧(unevermet)’을 시작으로 ‘예스위아(yesweare)’, ‘잇츠낫오버(itsnotover)’ 총 세 유닛이 차례로 공개되며 2026년 총 24인조로 활동하게 될 멤버들은 연습 기간도, 살아온 환경도 서로 다르다. 이미 오디션 프로그램 출연이나 틱톡커로 얼굴을 알렸던 멤버도 있고, 다른 소속사에서 6~8년에 달하는 연습생 생활을 거친 멤버, 혹은 대학교을 병행하던 멤버도 있다. 함께 정체성(identity)을 찾아가자는 말처럼 이들은 서로 가까워지는 과정, 음악을 만들어 가는 과정, 한 팀이 되어가는 과정을 기꺼이 팬들에게 공유한다. ‘unevermet’이 수록곡 “Adolescence”의 안무 시안을 팬들의 투표로 결정한 것이 좋은 예다. 데뷔 100일을 맞이해 공개된 디지털 싱글 “8시 11분”의 아이디 트랙 제작을 위해 콘셉트와 의상, 가사 작업에 참여하는 과정을 담은 영상은 멤버들이 어떻게 ‘하나의 팀’ 다워지는지, 어떻게 창의력을 발휘하는지 그 성장의 과정을 투명하게 공유한다.
그리고 드디어 지난 1월 2일 두 번째 유닛 ‘yesweare’ 8명의 얼굴이 공개됐다. 1월 5일 진행된 쇼케이스 며칠 전까지도 철저하게 비밀에 부쳐졌던 idntt 15인이 함께한 장면을 빌보드코리아는 한 발 빠르게 함께 할 수 있었다. 여전히 신인다운 발랄함과 설렘을 가진 unevermet 멤버들과, 패기 넘치던 yesweare 멤버들. 스튜디오 곳곳을 누비던 열 다섯 명 소년들의 모습을 보면서 새삼 느낀 것은 유닛 이름이나, 각자의 그룹들이 내세우는 콘셉트와 상관없이 존재하는 소년들 각자의 고유함이었다. 팀의 리더이자 02년생 맏형인 지운은 22살에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다. 어찌 보면 다소 늦은 늦은 시작이다. 이런 지운이 소수의 멤버들이 속 깊은 대화를 나누는 팟캐스트 형식의 자체 컨텐츠 ‘id PODCAST_tt’ 영상에서 “나이가 중요한 직업인 것은 맞다. 하지만 나이 때문에 꿈을 포기하지는 않으셔도 된다”라는 조언을 건낼 때, 팬들은 그 자체로 진심을 느낄 수 있다. 국내 대형 기획사에서 8년의 연습생 생활을 거쳐 23살에 데뷔한 도훈 또한 자신의 경험과 느껴온 감정을 가감없이 공유한다. 이처럼 목표에 도달하기까지 걸린 시간은 다르지만 무대에 서고 싶다는 마음은 모두 같다. 꿈을 이루기 위해 일본에서 한국에 온 지 채 1년도 되지 않는 토와, 10년생으로 현재 idntt의 막내인 아직 중학생인 규혁 등. 각기 다른 정체성과 색을 가지고 출발선에 오른 15명이 함께 무대에 선보이는 첫 타이틀 곡의 제목은 “Pretty Boy Swag”. 힙합 베이스 사운드에 랩과 멜로디 라인이 얹어진, 스트릿 무드 가득한 곡이다. 이들이 보여줄 스웨그가 궁금하다면, 우선 이 세계에 함께해 보길. 생각보다 훨씬 흥미롭고 다층적인 또다른 세상이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

나는 어떤 사람
사람을 좋아합니다. 평소에는 허점도 많고 무던하지만 일을 할 때는 진지하고 예민한 면도 있어요. 공과 사가 확실한 편입니다. 요즘은 발라드에 빠져 있습니다!
unevermet 7인과 yeswerare 8인, 15인의 에너지를 보여줄 타이틀곡 “Pretty Boy Swag”를 구성하는 세 단어 중 가장 마음이 끌리는 것
‘Swag’. 자연스러운 자신만의 스웨그가 나날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8년의 연습생 생활을 거쳐 2025년 7월, 총 스물 네 명이 될 ‘idntt’의 첫 번째 얼굴, ‘id1’로 모습이 공개됐어요. 데뷔를 가장 실감한 순간
너무나 분명합니다. 처음으로 무대 위에서 우리를 응원해주시는 팬 분들을 봤을 때
idntt의 첫 번째 앨범 <unevermet> 발매 후 “BOYtude” “You Never Met” “던져 (Strom)” 세 곡으로 활동했죠. 활동을 통해 배운 것은
무대를 더 즐기고 잘하고 싶다는 강력한 마음. 첫 활동은 긴장한 만큼 역량이 나오지 않아 지금 돌아보면 아쉬움이 있습니다.
내 매력이 가장 잘 드러난 파트
“BOYtude”에서의 제 파트와 이번 타이틀곡 “Pretty Boy Swag”의 2절 도입부, 댄스 브레이크 파트를 꼽고 싶어요. 제 보이스와 춤선을 잘 보여줄 수 있는 파트 같거든요.
15인으로 서게 될 무대를 통해 보여주고 싶은 것
다인조 그룹의 매력과 첫 번째 활동에 비해 성장한 나의 모습
오늘 같이 유닛컷을 촬영한 yesweare의 리더, 청명이의 매력을 알려준다면
청명이는 정말 유니크한 얼굴을 가지고 있는 멤버에요. 성격은 또 얼굴과 반전이라고 생각해서 그런 면을 알아주시면 감사할 것 같아요.
도훈의 마음에 새겨져 있는 말
‘포기하자 말자, 버티자’. 제 좌우명입니다. 그리고 들었을 때 기쁜 말은 ‘네가 최고야’.
나는 어떤 사람
말하는 속도가 느리고, 보기보다 엉뚱합니다. 말할 때 흔치 않는 단어를 사용하는 습관이 있어요
흔치 않은 표현이라면 무엇일까요
‘극악무도하다’, ‘불미스럽다’ 같은 표현들인데요. 멤버들 중 태인이 많이 따라하는 것 같습니다(웃음).
지금 푹 빠져있는 것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곡을 찾아듣는 것. 그 아티스트 곡 뿐 아니라 커버했던 곡까지 찾곤 해요. 그리고 팬 분들이 추천해 준 노래를 찾아 들으며 보내주신 편지를 읽는 것도 새로운 취미가 됐습니다. 지난해 출연했던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젝트 7’ 때부터 응원해주셨던 분들이 스케줄을 함께해줄 때 제 삶에 정말 변화가 생겼구나 싶어요.
idntt의 맏형이자 리더입니다. 데뷔하길 잘했다고 느낀 순간
쇼케이스 때 조명이 비춰지면서 팬 분들이 보일 때 제가 세상에 나왔다는 것을 실감했다면 지금은 소소한 소통을 통해 가까워지는 과정에서 행복을 느껴요. 다시 도전하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해요.
“Pretty Boy Swag”을 구성하는 세 단어 중 가장 마음이 끌리는 것
‘Swag’입니다. 노래를 부를 때나 흥얼거릴 때 입에 ‘착’ 붙기도 하고 중독성 있거든요. 이 곡에서 아주 중요한 단어 같아요.
‘빌보드(Billboard)’’하면 떠오르는 아티스트
저스틴 비버! “Love Yourself”로 팝송의 매력을 알게 되면서 다양한 곡을 찾아 듣던 기억이 생생해요. 언젠가 커버도 해보고 싶습니다.
지운의 마음에 새겨져있는 말
‘후회하지 말자’ 후회하다가 과거에 사로잡혀 스스로를 갉아 먹고 놓친 게 많았던 것 같아서 이제는 과거보다 앞으로 더 생각하려고 해요.
나의 매력이 가장 잘 드러난 파트
‘Unevermet’ 수록곡 “Adolescence” 2분 22초부터 노래가 끝날 때까지. 서정적인 곡을 표현할 때 강점이 있는 제 보컬이 잘 드러난 것 같아서요.
yesweare 멤버들의 매력을 말해주고 싶은 게 있다면
다른 멤버들도 모두 소중하지만 오늘 유닛컷을 같이 촬영한 청명이는 외모와 달리 애교도 많고 귀여워서 보고 있으면 가끔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납니다(웃음). 때로는 듬직해서 의지하게 되기도 하고요.
나는 어떤 사람
낯을 많이 가리지만 친해지면 굉장히 활발합니다. 팬 분들과 친하다고 생각해 제 모습을 다 보여드리려고 해요!
요즘 푹 빠져있는 것
디저트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항상 맛있는 디저트를 찾는 일에 빠져 있어요.
“Pretty Boy Swag”을 구성하는 세 단어 중 가장 마음이 끌리는 것
아무래도 ‘Swag’. 항상 멋진 모습을 보이고 싶고, 저희 음악에 있는 힙합과도 잘 맞으니까요.
‘빌보드’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아티스트
어릴 때부터 정말 존경하고 좋아해온 방탄소년단(BTS) 선배님들. 초등학교 때 반 여자 아이들 모두 방탄소년단 선배님을 좋아했던 것 같은데 “피, 땀, 눈물”을 보고 너무 멋있다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 언젠가 꼭 커버 무대도 선보이고 싶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말
‘항상 열심히 한다. 가진 것도, 할 수 있는 영역도 많다’는 말을 들으면 기쁩니다. ‘멋지다’는 말도요.
데뷔 이후 가장 기뻤던 순간
첫 쇼케이스 무대. 처음으로 팬들 앞에서 보여주는 무대라는 것, 정말 저희를 응원하는 분들이 생겼다는 것을 느낄 수 있던 순간이라 너무 기쁘고 행복했어요.
<unevermet> 앨범 활동을 통해 느낀 점
무대를 더 잘하고 싶어졌습니다. 그 동안 더 열심히 연습한 만큼 이번 활동 때 잘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내 매력이 가장 잘 드러난 파트
이번 타이틀곡의 후렴 부분. 힙합과 랩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그런 스웨그 있는 모습을 퍼포먼스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파트 부분 아닐까 생각해요.
오늘 유닛컷을 함께 촬영한 yesweare의 리더, 청명의 매력은
엉뚱한 매력이 있어요. 연습생 때부터 칭찬이든, 아쉬운 점이든 솔직하고 확실하게 말해주는 점도 장점이고요.
나는 어떤 사람
친해지면 해맑고 순한 사람입니다. 첫인상은 차갑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하지만요
“Pretty Boy Swag”을 구성하는 세 단어 중 가장 마음이 끌리는 것
아무래도 ‘Pretty’입니다. 미적인 요소들을 좋아하기도 하고, 이 세 단어의 조합이 신선하고 인상적으로 느껴지는 데에는 ‘Pretty’라는 단어가 가진 이미지가 한 몫한 것 같기도 해서요.
지금 푹 빠져있는 것
재미있는 일본 드라마를 찾아보는 것. 좋은 곡을 찾아듣는 것도 좋아하는데요. 일본의 싱어송라이터인 유우리의 “베텔기우스(ベテルギウス)”를 커버해서 선보일 수 있는 기회가 온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1월 5일 ‘yesweare’이 공개되며 정식 데뷔했어요. 데뷔 전 시간을 어떤 마음으로 보냈는지
걱정이나 불안보다는 빨리 무대에 서서 팬 분들을 만나고 싶다는 마음이 컸어요. 그리고 좋은 무대를 선보이고 싶다는 생각이 가장 컸어요.
이번 활동에서 내 매력이 가장 잘 드러난 파트
“Pretty Boy Swag에서 ‘깨어진 틈 사이로 Divin’ Uh’ 파트를 잘 살린 것 같아요. 제 매력이 보인다면 좋겠습니다.
먼저 데뷔한 unevermet 멤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리더이자 맏형으로서 항상 저희를 잘 이끌어주고 노력해주는 지운이 형한테는 항상 고마워요. 그리고 도훈이한테는 춤과 보컬적으로 도움을 받을 때가 많은데 그때마다 항상 고맙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청명이 마음에 새겨두고 있는 말
후회 없이 최선의 선택을 하자!

나는 어떤 사람
‘정이 많다’ ‘웃기다’ 그리고 '할 때는 확실히 한다’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평소에는 유머 감각을 잃지 않으려지만 그래도 일할 때는 누구보다 진지합니다. MBTI는 ENTP!
지금 푹 빠져있는 것
지금은 15인 활동, 그리고 앞으로 보여드릴 yesweare 8인 활동에 가장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는 개인 음악 작업을 하거나 OTT, 영화 보는 걸 좋아합니다.
‘빌보드’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아티스트
역시 방탄소년단 선배님이에요. K-팝 세계화의 포문을 열어주신 분들이라고 생각해서 존경하는 마음이 크고, 언젠가는 같은 무대에 서보고 싶다는 꿈도 가지고 있습니다.
“Pretty Boy Swag”을 구성하는 세 단어 중 가장 마음이 끌리는 것
idntt는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소년들이 모인 팀이라고 생각하기에 ‘Boy’가 가장 와닿아요. 항상 소년처럼 꿈을 향해 달려가고 싶기도 하고요.
성준의 마음에 새겨져 있는 말
‘걸어가 반대로’, 제 좌우명인데요. 평탄해 보이는 길보다는 어렵고 험난하더라도 성장과 모험이 기다리는 길을 가고 싶어요. 그리고 음악적인 부분에서 칭찬을 들을 때 가장 행복합니다.
데뷔를 앞두고 가장 많이 한 생각
빨리 세상에 나가보고 싶어요. 가족들과 친구들의 반응도 궁금하고요. 늘 긴장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고, 무대에 오르기 전까지 우리 팀이 보여줄 수 있는 것과 ‘성준만이 할 수 있는 것’을 찾기 위해 집중했어요.
내 매력을 가장 잘 보여주는 곡
수록곡 “Moon Burn”과 “Rage Problem”을 꼽고 싶습니다. 제가 추구하는 음악적 방향과 잘 맞는 곡이거든요. 특히 “Moon Burn”의 ‘우리들의 밤, See The Fading Light / 바람을 쫓아 Flow, Break Away The Line / 선명해진 Sight, All The Limits Outgrow’ 가사가 마음에 들어요. 저희 팀의 소년스러운 정체성을 잘 담은 것 같거든요.
오늘 같이 유닛컷을 촬영한 unevermet의 동갑내기 멤버, 희주와 주호의 매력
주호는 그냥 웃깁니다(웃음)! 대화하다 보면 통하는 부분이 많고, 곡도 만들어서 음악적인 이야기도 더 나누고 싶어요. 희주는 키가 커서인지 포근한 매력이 있어요. 연습생 시절부터 알고 지낸 친구라 자연스럽게 속마음을 털어놓게 되기도 하고요.
데뷔 이후 가장 기대되는 것
15인의 무대 위 시너지가 가장 기대됩니다. 첫 활동인 만큼 걱정도 많지만, 사람들 앞에 설 수 있다는 설렘이 그보다 더 큰 것 같습니다.
나는 어떤 사람
멋을 아는 사람. 그리고 제가 어렸을때부터 야채를 먹지 않았는데 시간이 지나도 야채는 안먹을 것 같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야채를 먹을 생각이 없습니다.
지금 푹 빠져있는 것
제가 지금 음악적으로 빠져 있는건 트랩 비트에다 가사 쓰는 것, 개인적으로 빠져 있는건 옷 쇼핑입니다
“Pretty Boy Swag”을 구성하는 세 단어 중 가장 마음이 끌리는 것
Swag입니다. Swag이라는 단어를 원래 좋아하기도 하고 제가 힙합을 좋아해서 Swag이라는 단어가 친숙한 것 같습니다
‘빌보드’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아티스트
The Weeknd입니다. Weeknd 노래를 들을 때마다 최근 앨범 ‘Hurry Up Tomorrow’가 빌보드 200 1위를 하고 수록곡들도 차트에 올라갔던 게 생각나서요.
무대를 통해 보여주고 싶은 것
15인 활동에서 보여주고 싶은건 제가 멋을 안다는 것! 그리고 “Pretty Boy Swag”이 가진 곡의 무드에 맞는 저희 idntt의 ‘힙함’이 어떻게 보여질지가 가장 기대됩니다
예준의 마음에 새겨져 있는 말
한번 사는 인생 후회하지 말자!
연습생 기간이 제법 길었다고요. 데뷔를 앞두고 가장 많이 한 생각
사실 무대에 서기 전까지는 데뷔 한다는 사실이 확 와 닿지는 않았어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까하는 걱정, 그리고 잘해야겠다는 각오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래도 자신감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무대 위에서 자신감 있는 모습은 잊지 않으려고 집중했습니다.
내 매력을 가장 잘 보여주는 파트
“Pretty Boy Swag” 1절에는 yesweare 8인만 등장하는데 중요한 후렴구를 맡았거든요. 덕분에 제 매력을 잘 보여드릴 수 있지 않나 싶어요.
8월 11일 앞서 데뷔한 unevermet 멤버들에게 해준 말 중 기억에 남는 것
11월 18일이 unevermet 데뷔 100일이어서 축하한다고 이야기해줬어요. 06년생 동갑인 주호는 춤을 잘 춰서 춤을 출때 멋있고 말도 재밌게 하는 게 매력적입니다. 희주는 항상 잘 웃고 또 웃는 모습이 예뻐요.
나는 어떤 사람
솔직한 성격으로 주변 사람들로부터 ‘에너지가 밝다’는 말을 종종 듣고는 합니다. 앞으로도 변치 않을 것 같은 나의 특징은 한 번 정한 목표는 끝까지 책임지고 해내려고 하는 것
최근 빠져있는 것
새로운 좋은 곡을 찾는 일에 빠져 있어요. 플레이리스트에 있는 음악을 듣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스킨케어도 좋아합니다. 연습 혹은 스케줄을 마치고 피부를 관리하면 하루를 기분좋게 마무리하는 마음이 들거든요
“Pretty Boy Swag”을 구성하는 세 단어 중 가장 마음이 끌리는 것은
저희를 설명하는 ‘Boy’. unevermet의 첫 타이틀곡이었던 “BOYtude”가 천진난만하고 모험적인 소년이었다면, 이번에 15인으로 보여드릴 “Pretty Boy Swag”의 소년은 한층 성장한 소년이 될 겁니다.
‘빌보드’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아티스트
방탄소년단 선배님들. 빌보드 차트 1위라는 기록도 뜻깊지만 솔직한 소년들의 메시지를 한글 가사로 전 세계에 전했다는 점에서.
unevermet과 yesweare 15인으로 서게 될 무대를 통해 보여주고 싶은 것
15명이 가진 개성과 다채로운 매력입니다. 특히 15명이 뭉쳤을 때 가능한 퍼포먼스와 무대 장악력을 많은 분들이 눈에 담으실 수 있길 바라요.
idntt 로서 가장 즐거운 기억으로 남은 순간은
첫 앨범을 준비하며 뮤직비디오 촬영으로 다녀온 헝가리. 유럽은 처음이기도 했고, 이국적인 풍경 속에서 멤버들과 함께 해외에서 촬영을 한다는 것 자체가 잊지 못할 소중한 경험이었어요.
내 매력이 가장 잘 드러난 곡
“Pretty Boy Swag”의 ‘We goin' up like’ 파트를 눈여겨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후렴구가 시작되기 직전,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빌드업 구간인데요. 표정 연기를 통해 곡의 분위기를 전환시키는 부분이라, 제 또다른 매력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파트 아닐까 해요! 그리고 unevermet은 퍼포먼스가 좀 더 강조되는데 “던져 (Storm)”는 인트로부터 인상적이고 보컬 멤버들의 음색이 돋보이는 곡이라 들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오늘 함께 유닛컷을 촬영한 yesweare 멤버 성준, 예준, 토와의 매력을 말해준다면
무대 위에서는 에너지가 넘치고 멋지지만 무대 아래에서는 천진난만하고 맑은 포인트들이 많아서 그런 귀여운 매력에 빠지실 거에요. 특히 유일한 일본인 멤버인 토와는 아직 서툰 한국어가 귀엽고, 안무 디테일을 많이 물어보는 등 열정이 넘칩니다.
이번 활동을 통해 듣고 싶은 말
“본업 잘 한다!” 무대 위에서든 아래에서든 멋지다, 닮고 싶다는 느낌을 드릴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나는 어떤 사람
“너 같은 사람은 진짜 처음 본다”는 말을 많이 들었어요. 유일무이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하려고 합니다(웃음). 열심히 갈고 닦은 실력을 인정받거나 칭찬받을 때 더 잘하고 싶다는 마음이 커지고는 해요.
오늘 촬영장에서도 가장 활발했죠. 지금 푹 빠져있는 것
항상 머리를 비우려고 하는 편인데요. 푹 빠져 있는 것은 음악을 만드는 일입니다. 내가 내 것을 만들 때 가장 즐거워요.
어떤 걸 ‘내 것’이라고 생각하나요
항상 나만의 음악을 만들고 싶다는 마음이 커요. 힙합과 하이퍼팝을 특히 좋아하고 비트부터 멜로디라인 다 직접 쓰려고 합니다. 안무도 만들고 스스로 추구하는 방향성을 갖고 하고 싶은 걸 할 수 있을 때 행복해요.
“Pretty Boy Swag”을 구성하는 세 단어 중 가장 마음이 끌리는 것
‘Pretty’요. 예쁘다는 뜻도 있지만 “It’s Pretty Good”처럼 의미를 강조할 때 쓰이기도 하잖아요. 저희 idntt도 ‘Pretty Good’하기 때문이죠(웃음).
‘빌보드’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아티스트
마이클 잭슨!
unevermet과 yesweare 15인으로 서게 될 무대를 통해 보여주고 싶은 것
많은 인원 속에서도 각자의 강점과 매력을 확실하게 보여주고 싶습니다. 무대에서 다인원 팀으로서 선사할 수 있는 압도감을 기대합니다.
내 매력이 가장 잘 드러난 파트
이번 타이틀곡에서 ‘livin’ like a rockstar popstar’ 파트가 제 또 다른 면모를 잘 보여주는 것 같아요.
오늘 같이 촬영한 06년생 동갑내기들 중 yesweare 멤버들의 매력을 말해준다면
성준이와 예준이는 둘 다 성격이 정말 너무 좋아요. 본인만의 것이 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지금처럼 꾸준히 같이 나아가고 싶습니다.
주호의 마음에 새겨져 있는 말
실제로 세상에 나는 나밖에 없잖아요. 그런 만큼 내가 만들어가는 한 번 뿐인 인생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혹여 제 선택이 틀렸더라도 정답으로 만들어 나갈 자신이 있어요.
데뷔하길 잘했다고 느낀 순간
언제나 데뷔 쇼케이스에요. 처음으로 팬 분들을 마주했던 순간이요!
나는 어떤 사람
idntt 유일한 외국인 멤버, 도쿄에서 한 시간 정도 떨어진 일본 이바라키현에서 온 토와입니다. MBTI 검사 결과는 ‘INFP’가 나왔어요.
언제 한국에 왔는지
2025년 3월에 왔어요. 원래 사람들 앞에서 춤추거나 노래 부르는 것을 좋아했어요. 아직 한국어가 서툴지만 막내 규혁이와 06년생 동갑인 성준이가 많이 도와주고 있습니다. 태인이 형도 컨텐츠를 촬영할 때나 이야기를 나눌 때 제가 모르는 게 있으면 알려주기도 하고 정말 착한 형이에요. 연습할 때는 키도 크고 정말 멋있고요.
지금 푹 빠져있는 것
누워서 저희 노래를 듣는 것이 취미입니다. 영화를 보는 것도 좋아해요!
“Pretty Boy Swag”을 구성하는 세 단어 중 가장 마음이 끌리는 것
‘Swag’. 제가 가진 멋을 표현할 수 있는 단어 같아서.
내 매력을 가장 잘 보여주는 파트
“Yes We Are”에서 제 파트인 ‘change up the pace’의 제스처를 저에게 맞게 열심히 연구했어요. 그 부분을 잘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언젠가 커버해보고 싶은 무대
라이즈(RIIZE) 선배님의 “Siren”. 퍼포먼스를 처음 봤을 때 춤도 보컬도 너무 강렬해서 기억에 남았어요.
데뷔 이후 가장 기대되는 것
무대를 통해 보여드리고 싶은 것은 제가 가진 또다른 매력과 멋진 퍼포먼스입니다. 그리고 저희를 응원하는 분들을 실제로 만나게 되는 것! 대중 분들이 저를 어떻게 봐주실지 너무 기대되고 무대를 멋지게 해내고 싶은 마음이 커요.
오늘 유닛컷을 같이 촬영한 06년생 동갑내기 unevermet 멤버 희주, 주호의 매력은
희주하고는 연습생 때부터 가깝게 지냈어요. 주호는 어쩐지 무서운 아우라가 있지만 연습을 할 때 춤을 가장 많이 알려주는 멤버입니다.
토와가 마음에 새겨두고 있는 말
뭐든지 열심히 하자, 제 좌우명이에요.


나는 어떤 사람
첫인상은 조용해 보이지만 의외로 활발한 ‘ISFP’ 입니다. 무대에 설 때 가장 행복하고, 그런 마음은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 것 같아요.
지금 푹 빠져있는 것
개인적으로 빠져있는 것은 피어싱 바꾸기. 그리고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찾아 듣고자 합니다.
“Pretty Boy Swag”을 구성하는 세 단어 중 가장 마음이 끌리는 것
‘Pretty’에 가장 끌려요.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단어이기도 하고, 저희 15인의 무대를 보시면 왜 제목에 ‘Pretty’가 들어갔는지 아실 수 있을 거에요!
재영이 마음에 새겨둔 말
‘그래도 해야지’. 힘들더라도 해야하는 일은 해야 하잖아요. 그런 생각을 갖게 해주는 말이라 좌우명으로 정했습니다. 듣는 순간 가장 기분 좋은 말은 ‘잘 생겼다’(웃음).
idntt로서 가장 즐거운 기억으로 남은 순간은
헝가리에서 “BOYtude” 뮤직 비디오를 촬영했던 순간을 잊을 수 없어요. 멤버들과 가는 첫 해외 일정이기도 했고, 그런 장시간 비행은 처음이었거든요. 정말 즐거운 기억만 남아 있습니다.
앞으로 더 잘하고 싶은 것
첫 번째 활동 때 무대를 하면서 작은 실수나 표정이 아쉬웠어요. 좀 더 만족스러운 활동을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특히 이번 타이틀곡의 보컬 파트는 제 보컬 톤을 잘 드러낼 수 있는 파트인만큼 잘 해내고 싶습니다.
데뷔를 실감한 순간
첫 번째 음악방송에서 저희의 응원법을 들으며 춤을 출 때, 정말 기쁘고 무대에 설 수 있다는 게 감사했습니다.
오늘 함께 유닛컷을 촬영한 yesweare 멤버 누리, 경빈의 매력은
누리는 착하고 가끔은 귀엽게 행동하지만 본인에게 주어진 일은 최선을 다해요. 경빈이는 활발하고 정말 지치지 않아요! 춤에도 관심이 많고 항상 긍정적이라 주변까지 밝게 해주죠. 함께 연습생 생활을 오래해온 yesweare의 리더 청명 형의 매력도 말하고 싶은데요. 정말 착하고, 스타일리시 합니다. 웃을 때는 굉장히 귀여워요(웃음)!
unevermet과 yesweare 15인으로 서게 될 무대를 통해 보여주고 싶은 것
다양한 저희 각자의 매력과 에너지. 15인의 무대 많은 기대 부탁 드립니다.!
나는 어떤 사람
저는 항상 에너지가 넘치며 밝고 모든것에 열정적인 분위기메이커 같은 사람입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에너지가 넘친다라는 말을 자주 듣곤 합니다!
지금 푹 빠져있는 것
요즘에 푹 빠져있는 것은 춤과 저희 노래 “Pretty Boy Swag” 노래와 축구 그리고 드라마 시청하는것에 빠져있습니다!!
“Pretty Boy Swag”을 구성하는 세 단어 중 가장 마음이 끌리는 것
저는 멋짐을 추구하는 사람으로서 세 단어 중 swag이라는 단어가 제일 끌리는 거 같습니다!!
‘빌보드’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아티스트
역시 방탄소년단 선배님들입니다
축구를 좋아하는 아역배우로 방송에 출연한 적도 있어요. 데뷔 이후 가장 기대되는 것
팬 분들에게 저의 넘치는 에너지를 전달 드리고 싶어요. 데뷔하고 활동하는 것 자체도 기대되지만 특히 무대가 끝난 후 받는 환호성은 어떤 기분일지, 기대되고 궁금합니다.
경빈의 마음에 새겨져 있는 말
‘불가능이란 노력하지 않는 자의 변명이다’, 제 좌우명입니다. 그리고 ‘고맙다’라는 말을 들으면 왠지 기분이 좋아져요.
데뷔를 앞두고 가장 많이 한 생각
사실 몇 주 전까지만 해도 데뷔를 앞두고 있다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았어요. 뮤직 비디오 촬영이나 오늘 처럼 사진 촬영을 하면서 부터 설레기도 하고, 걱정도 되고 여러 감정이 생기더군요. 아직까지는 부족한 점이 정말 많다고 해서 전체적으로 집중하며 완성도 있는 무대를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노래, 춤, 표정.. 좋은 무대를 만들고 싶어요.
내 매력을 가장 잘 보여주는 파트
“Pretty Boy Swag”에서 프리 코러스 파트를 맡았는데요. 제 매력이 잘 드러나지 않나 싶어요.
오늘 같이 유닛컷을 촬영한 unevermet 멤버 재영의 매력을 말해준다면
재영이 형의 매력 너무 많죠. 고양이 같고 귀엽고, 예쁘고, 멋지고…! 그래서 일까요. 그래서 저희 어머니가 재영이 형을 굉장히 좋아하십니다(웃음).
나는 어떤 사람
외면은 ‘말랑말랑’해 보이지만 내면은 단단한 사람입니다. 맡은 일은 열심히 하려고 해요! 항상 노력하고 주변 사람을 잘 챙기고 돌보려고 합니다!
지금 푹 빠져있는 것
물론 음악 듣기! K-팝, 발라드 모두 많이 듣습니다. 복싱을 하기도 해서 운동하는 것도 좋아해요.
“Pretty Boy Swag”을 구성하는 세 단어 중 가장 마음이 끌리는 것
‘Pretty’! 저희 15명 모두 프리티하니까요(웃음)!
‘빌보드’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아티스트
‘제니(JENNIE)’ 선배님! 무대를 가득 채우는 퍼포먼스와 표 정, 제스처가 너무 멋있어요. 커버해보고 싶은 곡도 “like JENNIE”입니다.
unevermet 과 yesweare 15인으로 서게 될 무대를 통해 보여주고 싶은 것
자신감과 멋진 모습! 무대를 할 때 여유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데뷔를 앞두고 가장 많이 한 생각
저희끼리의 ‘합’ 그리고 실력적인 부분에 가장 집중했어요. 매일매일 연습하는 것이 힘들기도 하지만 멤버들과 함께 즐겁게 해내고 있어요.
내 매력을 가장 잘 보여주는 파트
‘yesweare’ 8명이 선보이는 “Yes We Are”의 브릿지 파트를 맡았는데요. 가장 멋진 파트 같습니다.
오늘 같이 유닛컷을 촬영한 unevermet 재영의 매력을 말해준다면
재영이 형은 책임감이 있어요. 처음에는 다가가기 조금 힘들었지만 친해지고 나면 정말 착하고 동생들을 잘 챙겨줍니다.
데뷔 이후 가장 기대되는 것
당연히 사람들 앞에서 무대하는 것! 그리고 팬사인회도요(웃음)!

나는 어떤 사람
강아지 같은 사람. 이유는 사람을 너무 좋아해서입니다. MBTI는 INTJ입니다! 한번 제대로 좋아하는건 절대 쉽게 내버리지 않아요
지금 푹 빠져있는 것
R&B에 푹 빠져 있어요. 그리고 스타일링에도 관심이 많아요. 옷을 워낙 좋아하다 보니 어떻게 입으면 좋을지 많이 찾아보는 게 취미가 됐어요.
“Pretty Boy Swag”을 구성하는 세 단어 중 가장 마음이 끌리는 것
‘Pretty’이지 않을까 싶어요. 노래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예쁘다’는 느낌은 아니기 때문에 오히려 인상적인 키워드가 된 것 같아요.
‘빌보드’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아티스트
제가 좋아하는 저스틴 비버의 곡들은 항상 빌보드 차트에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저스틴 비버입니다(웃음). 커버곡을 선보일 기회가 온다면 도전하고 싶은 저스틴 비버의 곡은 “Boyfriend”!
앞서 데뷔한 unevermet 멤버들에게 해준 말
오늘 같이 유닛컷을 촬영한 환희는 저와 09년생 동갑으로 같은 막내라인인데요. 처음 만났을 때 ‘unevermet’ 막내인 건 어떤지, 부러워했던 게 가장 기억에 남아요(웃음).
데뷔를 앞두고 가장 많이 한 생각
하루 24시간 중 수면 시간을 제외하고 데뷔에 집중했어요. 첫 무대에 섰을 때 ‘다 잘 한다’라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내 매력을 가장 잘 보여주는 파트
저희 yesweare 유닛의 타이틀 곡인 “Yes We Are”의 프리코러스 파트. 춤, 노래, 스타일, 표정, 힘 등 제 많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었던 것 같아요.
15인으로 보여 줄 활동 중 가장 기대되는 것
다인원 그룹의 장점은 물론 제 개인적인 퍼포먼스까지 대중 분들의 기억에 남게 된다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술래잡기나 경찰과 도둑처럼 다인원일 때 더 재미있는 컨텐츠들도 선보일 수 있지 않을까 기대돼요.
은수의 마음에 새겨져 있는 말
‘후회하지 않을 만큼 해 보자’. 항상 생각하는 말이에요. 그리고 “잘했어!”라는 말 한 마디가 항상 힘이 됩니다.
나는 어떤 사람
사람을 좋아해요. 먼저 다가가는 것은 조금 어렵지만 친해지면 먼저 말도 잘 걸고, 재미있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데뷔를 앞두고 가장 많이 한 생각
빨리 무대에 서고 싶다는 것. 기대에 걸맞은 멋진 무대를 만들 수 있게 춤, 표정, 보컬 연습에 집중하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내 매력이 가장 잘 담긴 곡은
제 다양한 표정을 보여줄 수 있는 yesweare만의 곡, “Yes We Are”에 저의 여러 매력이 담겨 있는 것 같습니다.
“Pretty Boy Swag”을 구성하는 세 단어 중 가장 마음이 끌리는 것
‘Swag’. 듣는 순간 가장 멋지게 느껴지기도 하고, 제가 보여드리고 싶은 멋진 모습과도 연관된 것 같거든요. 15명이 함께 만들어 내는 합과 멋을 기대해주시면 좋겠어요.
지금 푹 빠져있는 것
음악. 이동할 일이 생길 때면 제가 좋아하는 잔잔한 분위기의 곡들을 찾아 듣고 있어요.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책 읽는 것도 좋아합니다.
어릴 때 드럼을 치기도 했다고요. 규혁이 마음에 새겨져 있는 말은
모든 걸 시도해라!
‘빌보드’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아티스트는
저스틴 비버. 특히 “Daisies”를 정말 많이 듣고 좋아하는데 빌보드 차트에 올라온 것을 봐서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오늘 함께 유닛컷을 촬영한 unevermet 환희의 매력을 말해준다면
볼수록 귀여운 매력이 있는 형이라는 것! 재미있기도 하고요(웃음)
나는 어떤 사람
활발하고 긍정적인 ESFP! 앞으로 무슨 일이 생기더라도 끈기있는 모습은 변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지금 푹 빠져있는 것
대학교 축제나 학교 축제 무대에 오른 아티스트분 무대를 보는 것에 빠져 있어요. 그리고 패션에도 조금 관심이 생겨서 옷도 자주 찾아보고는 합니다.
“Pretty Boy Swag”을 구성하는 세 단어 중 가장 마음이 끌리는 것
‘Boy’이지 않을까 싶어요. ‘unevermet’ 활동 때도 저희 슈퍼 타이틀곡이 “BOYtude”였기 때문인지 마음이 끌리는 특별한 단어입니다.
09년생으로 진짜 소년이기도 한데요. 오늘 유닛컷을 같이 촬영한 09년생 동갑 은수와 막내 규혁의 매력은
규혁이는 정말 막내다운 귀엽고 재밌는 매력이 있어요. 은수는 목소리가 정말 특별해요. yesweare 8인 모두 가지각색 매력을 갖고 있으니 기대 부탁 드립니다(웃음)!
나의 매력이 가장 잘 드러난 파트
“BOYtude” 2절이 시작될 때 ‘I don’t need to be cozy’가 제 파트인데요. 웃는 얼굴과 재미있는 표정을 잘 사용했던 것 같아서 찾아봐 주시면 기쁠 것 같습니다.
데뷔 후 더 잘하고 싶어진 것
무대 하나를 마칠 때마다 항상 아쉽고 더 잘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어요. 지난 활동을 통해 배운 게 굉장히 많기 때문에 그 경험을 토대로 이번 활동은 더 무대를 재밌게 즐기고 싶습니다.
‘빌보드’하면 떠오르는 아티스트
차트에서 독보적인 성취를 이룬 방탄소년단 선배님들. 언젠가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를 커버해보고 싶어요.
15인으로 서게 될 무대를 통해 보여주고 싶은 것
우선 저희가 어떤 사람인지, 저희의 ‘패기’를 보여드리고 싶어요. 아직 24인 완전체는 아니지만 15인으로도 웅장하고 멋진 퍼포먼스를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됩니다.
환희의 마음에 새겨져 있는 말
항상 겸손하자. 들었을 때 기분 좋은 말은 ‘잘하고 있다’, ‘자랑스럽다’입니다.
idntt 로서 가장 즐거운 기억으로 남은 순간은
저는 ‘자체 컨텐츠’를 비롯한 여러 컨텐츠를 촬영할 때 하는 소소한 게임들이 정말 재미있었어요(웃음)!


Credits
Editor 이마루
Fashion Editor 신영
Photographer 신선혜
Digital Editor 윤주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