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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그 강렬한 서막을 엿본 순간

2025.08.21 | by Billboard Korea

월드투어를 마치고 2년 만에 정규 앨범 ‘KARMA’로 숨쉴 틈 없이 가요계에 컴백하는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그들의 신보 일부를 미리 들어볼 수 있는 프리 리스닝 세레모니 현장에 빌보드코리아가 다녀왔다.

Courtesy of JYP Entertainment

한국 시간 8월 20일 저녁.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국립극장 맞은편 ‘크레스트 72’에서 약 200명이 넘는 팬, 스테이(stay)를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개최했다. 바로 앨범 일부를 팬들과 함께 들어보는 프리-리스닝 세레모니를 개최한 것. 빌보드코리아도 함께 해 현장 분위기를 먼저 살피고, 발매 전 음원 일부까지 감상할 수 있었다  이날은 정규 앨범 수록곡 11곡 중 타이틀곡 'CEREMONY'의 M/V 티저 영상과 수록곡 ‘0801’에 이어 ‘삐처리’, ‘CREED’, ‘반전(Half Time)’ 세 곡의 하이라이트를 확인할 수 있는 티저 영상을 보이며 기대를 한껏 끌어올렸다

행사가 개최된 '크레스트 72'. 이날 단 하루 스트레이키즈와 스테이를 위해 스포츠 경기장처럼 꾸며졌다.

이날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는 단순히 노래를 들려주는 것을 넘어, 팬들을 앨범 속 세계로 초대했다. 현장은 스포 경기장을 옮겨놓은 듯한 무대 연출, 경기장 편의점을 닮은 케이터링 존, 팬들이 직접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코너까지 준비돼 곧 발매될 앨범의 무드를 현장에서 체감하게 한 것.

입구 정면에는 멤버들이 앉을 선수석이 마련돼 있었고, 그 너머 스크린에서는 KARMA 앨범 컴백을 알리는 트레일러 영상부터 이번 앨범에 수록된 수록곡 '0801' 스트릿 버전 티저 영상과 '삐처리', 'CREED', '반전' 언베일 영상을 공개하며 현장의 열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유튜브를 통해 선공개된 ‘0801’은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의 데뷔 초를 떠올리게 하는 청량한 사운드와 여름날 펜션에서 휴가를 즐기는 멤버들의 모습을 담아내며 팬심을 자극했다. 이어진 ‘삐처리’는 강렬한 멜로디와 웨스턴 무드의 퍼포먼스로 현장을 압도했고, 필릭스가 블랙 비니를 쓰고 등장하며 공개된 ‘CREED’는 느릿하면서도 묵직한 비트와 방찬의 랩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마지막으로 ‘반전(Half Time)’은 제목 속 중의적 의미와 언어유희로 특유의 창의성을 드러내며, “반전의 반전의 반전”이라는 가사와 함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곧이어 수록곡을 매시업 형태로 보여주는 스트레이 키즈 만의 시그니처 콘텐츠인 Mashup Video와 타이틀곡 'CEREMONY'의 M/V 티저 영상이 공개되며 현장의 열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행사가 막을 올리기 전, 현장의 공기를 미리 살펴보고 온 빌보드코리아.  약 2년 만에 돌아오는 정규 앨범 KARMA가 전 세계를 휩쓴 월드투어 <dominATE>의 열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를 한층 더 높이는 순간이었다.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정규 앨범 ‘KARMA’는 8월 22일(금) 오후 1시에 전 세계 동시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