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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소속사 어도어, 1년만의 대표 교체

2025.08.21 | by Billboard Korea

하이브(HYBE)의 레이블 어도어(ADOR)가 새롭게 이도경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작년 8월 27일 김주영 하이브 전 최고인사책임자가 어도어 대표로 임명된 지 1년 만의 일이다. 어도어 이사회는 김주영 대표 체제 하의 목표였던 조직과 경영 정상화가 달성됐다고 판단, 이에 빠른 아티스트 활동 지원과 사업 추진이 가능한 운영 체제로 진입하기 위해 이 신임 대표 선임을 결정했다고 이유를 밝혔다. 

courtesy of ADOR

이도경 신임 대표는 지금 하이브의 전신이라고 할 수 있는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시절이었던 2019년 회사에 합류한 이후 다양한 신사업들을 진행해왔다. 어도어 대표이사 직전 사내 직책은 아티스트 머천다이즈를 포함, 팝업스토어 등 아티스트 IP 기반의 사업을 추진하는 IPX 사업본부 부대표다. 

전속계약을 두고 어도어와 뉴진스(NewJeans)의 분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9월 2차 조정을 앞두고 소속사 대표 교체가 이뤄진 것과 관련 해당 행보가 양 측의 입장을 조율하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런 드높은 관심을 입증하듯 한국 시간 8월 20일 오후 3시 어도어 측 보도자료가 발표된 지 24시간도 되지 않아 국내 언론사 수백 개 가까운 기사가 쏟아지는 형국이다. 

한편 어도어는 차기 보이그룹 제작을 발표하며 오디션을 진행 중(adoraudition.world)이다.

courtesy of ADOR